가벼워서 시작했는데, 결국 이것저것 다 얹게 됐다

가벼워서 시작했는데, 결국 이것저것 다 얹게 됐다

처음 VSCode를 쓴 건 거창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, 그냥 기존에 쓰던 개발 환경이 점점 무거워져서였습니다. 프로젝트 하나 열 때마다 팬이 먼저 돌고, 뭘 하나 바꾸려면 기다리는 시간이 애매하게 길어지는 게 계속 쌓이더라고요. 그래서 한동안은 “일단 가벼운 걸로 옮겨보자”는 생각이 더 컸습니다. 그때 VSCode가 제일 많이 보였고, 다들 가볍다고 하길래 별 생각 없이 설치했습니다. 사실 처음엔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