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건 금방 익숙해질 줄 알았는데, 중간에 몇 번 돌아갔다
처음 Everything을 깐 건 거창한 이유는 아니었어요. 그냥 윈도우 탐색기 검색이 너무 느려서요. 파일이 어디 있는지 대충은 아는데, 폴더가 몇 겹만 들어가면 갑자기 찾기가 싫어지잖아요. 특히 프로젝트 파일, 캡처 이미지, 전달받은 문서가 한 PC 안에 뒤섞여 있으니까 검색이 거의 마지막 희망 같은 느낌이었는데, 그 마지막 희망이 늘 너무 늦게 왔어요. 처음엔 이름이 좀 과한 것 … 더 읽기